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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2. 세부내용


1. 개요[편집]



알타이 야특(ᠠᠯᠲᠠᠢ ᠶᠠᠲᠤᠭ᠎ᠠ / Алтай ятга, Altai - bow harp)은 몽골의 전통악기이다.

몽골의 또다른 전통악기인 야특과는 다른 악기이다.


2. 세부내용[편집]


7~8세기 알타이 산맥에서 발원한 악기로 특정 시점에 맥이 끊어졌다가, 2008년 몽골의 홉드 아이막 만항 솜의 자르갈랑트 해르항 산 동굴에 있던 것을 발견하였다. 발견 당시 높은 신분의 유골 머리 위에 있었는데 이 때 발견한 악기가 가장 오래된 것이라고 한다.

이후 독일의 Bon's Landes 박물관에 보내져 전문적인 분석을 맡겼고, 독일인 수잔나 슐츠와 몽골인 다그왕 간푸렙이 악기로써 별도로 복원작업이 시작되었다. 첫 번째 개량 알타이 야특은 몽골의 유명 악기사인 '엑시글렌'에서 만들었으며, 몽골 야특 연주자인 믕흐-에르덴이 연주법과 소리를 만드는데 공헌하였다.

알타이 야특은 5현으로 되어있으며 주로 알타이 지역 민속음악과 흐미를 할 때 사용된다. 대중에게 정식으로 알려진 것은 2014년부터이다.